<75일째> 6월 30일 이스터섬 4(75일만의 휴식)

- 하루 종일 비 옴.
- 10시 스쿠버 하는 곳에 가 취소된 것 확인
- 인터넷 전화방에 들러 집에 전화하다.
- 마을, 란 칠레 항공사에 들러 다음 일정지로 예상되는 페루 리마 행 비행시간과 가격에 대해 문의하다(지운에게 여행사에서 직접 비행티켓을 예매할 때와 가격비교. 50만 원대로 매우 비싸다) 상황 봐서 예약하라고 함.
- 남미 다음 여행지에 대해 열심히 공부. 일정에 대해 연구.
- 75일 만에 찾아온 불가항력적 휴식. 늘어지게 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