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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일 (7월 25일) 여행의 종착역 LA

07.06.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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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일 그랜드 캐넌2 ; 욕심, 약간의 무모함과 자만...

07.06.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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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일 (7월 23일) 그랜드 캐넌의 선 셋

07.06.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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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일 (7월 22일) 라스베가스의 하루

07.06.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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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일 (7월 21일) 뉴욕에서 라스베가스로

07.06.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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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일 (7월 20일) 뉴욕치과 병원을 방문하다....

07.06.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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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일 (7월 19일) 세계제일의 도시 뉴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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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일 (7월 18일) 뉴욕에서 호된 신고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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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일 (7월 17일) 온전히 쉰, 그러나 별로 인 것 ...

07.06.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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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일 (7월 16일) 프랑스인 친구와 대서양 트롤링 ...

07.06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