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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일 (5월 2일) 뉴델리로 돌아오다. | 07.06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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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일 (5월 3일 수) 아쉬운 작별 | 07.06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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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일 (5월 4일 목요일) 네팔, 그 기나긴 목숨 건 여정 | 07.06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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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일 (5월 5일 금요일) 아름다운 호반도시 포카라를 오토바이와 함께 | 07.06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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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 (5월 6일 토요일) 안나푸르나, 네가 불러 내가 온 것이다. | 07.06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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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 (5월 27일) 안나푸르나가 마음을 열다. | 07.06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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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 (5월 8일) 츄무롱에서 히말라야 산장까지, 비오는 날의 트레킹 | 07.06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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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 (5월 9일 화)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로 | 07.06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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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 (5월 10일) 안나와 아쉬운 이별 | 07.06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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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일 (5월 11일) 츄무롱에서 포카라까지, 5박6일 트레킹을 끝내며 | 07.06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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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일 (5월 12일 )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| 07.06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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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 (5월 13일) 인도여, 네팔이여 안녕. 아프리카여 내가 간다. | 07.06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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