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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일 (5월 25일) 유럽의 첫 관문 런던. | 07.06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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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일 (5월 26일)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 | 07.06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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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일 ( 5월 27일) 이집트 피라미드를 보다. | 07.06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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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일 (5월 28일) 룩소르에서 왕들의 계곡 | 07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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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일 (5월 29일) 나일 강 크루즈 여행; 에드푸와 콤 옴보 | 07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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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일 (5월 30일) 생각보다 훌륭했던 아스완 | 07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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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일 (5월 31일) 어긋날 일정, 혼돈의 카이로. 그러나 득과 실 | 07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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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일 (6월 1일) 그리스 아테네에서 | 07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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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일 (6월 2일) 미코노스냐, 터키냐. | 07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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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일 (6월 3일) 이스탄불에서 불확실한 하루를 | 07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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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일 (6월 4일) 카파도키아에서 순조로운 하루를 | 07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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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일 (6월 5일) 16시간 30분 만에 페티아에 도착 | 07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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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일 (6월 6일) 페티야 올리덴리츠, 여행의 반환점을 돌아 | 07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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